CASE FILE · 대외비 열람 문서
CASE 04
새강스틸 — Beyond
"대표님 혼자 다 외우실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순간마다 저희가 같이 보겠습니다."
30년 국내외길, 처음 마주한 '수출'이라는 문턱
30년간 국내 시장만 지켜온 철강 및 2차전지 소재 제조 기업, 새강스틸.
해외 수요는 늘어나는데, 대표에게 '수출'은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낯선 영역이었다.
"거의 30년, 국내에서만 했는데 뭐 아는 게 있어야 수출을 하지... 아이, 해 봤자 뭐가 되겠어, 이 나이에?"
- 새강스틸 차동식 대표
관심은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던 차동식 대표.
그 마음을 읽은 김영진은 기업의 '다음 단계'를 함께 고민하기 시작한다.
"저희가 한번 봐드릴까요? 기업의 다음 단계를 같이 고민하는 것도 저희가 하는 일이거든요."
- KB국민은행 김영진 차장
걸음을 맞췄어야 했는데
시장 데이터도, 서류도 완벽하게 준비했다.
그런데 설명이 길어질수록 동식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 갔다.
그제야 김영진은 깨달았다.
"대표님께서 두려워하셨던 건 서류나 대금 문제가 아니라,
이 모든 걸 다 혼자 감당해야 된다는 부담감이셨을 텐데."
- 김영진
포기하겠다는 대표의 전화 이후, 그는 다시 새강스틸을 찾았다.
혼자가 아니니까, 다시 해보자고
"이 모든 걸 대표님 혼자 외우실 필요 없어요. 필요하실 때마다 그때그때 제가 같이 봐드릴게요."
"아니, 그럼 내가 할 일은?"
"대표님이 제일 잘하시는 거.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는 거요."
시간이 흘러,
첫 수출 대금이 무사히 입금되던 날.
"내가 좀 두려웠어요.
두려웠는데, 차장님이 한 단계 한 단계 다 도와줘서. 그래서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 대표님이 하신 거죠. 저는 그냥 옆에만 있었는데요, 뭘."
같이 가는 길
"오래 봅시다.”
빛나는 기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작이 있고, 두려움이 있고, 포기하고 싶은 밤이 있다.
그 모든 순간 옆에 서서, 한 걸음씩 같이 가는 것.
Star to START.
별이 될 그 시작 옆에, KB국민은행 기업금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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