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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FILE 03 · 프레젠트 로보틱스

CASE FILE · 대외비 열람 문서
CASE 03

프레젠트로보틱스 — Booster

"그 짐, 혼자 지고 있지 마."
분류 · 미래가치 심사 / 생산설비투자 담당 RM · 김영진 차장, 한서연 과장 ✅ 지원 완료
3화 영상 썸네일
▶ EP.03 · K기업에 Booster를 달다3화 영상 보기

지금 다시 마주한 20대의 약속

대학생 시절, 로봇을 만들면 투자해달라고 장난스레 말하던 동창 박현재를 우연히 마주친 영진, 독보적 기술의 코봇* 생산 기업, 프레젠트 로보틱스 대표인 그는 기술을 완성했음에도 양산에 어려움을 겪던 찰나였다.
“양산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 한 30억. 솔직히 그것 때문에 펀드 해지 알아본거야 . 어디 가서 말해본 적 없어. 솔직히 누구한테 이런 얘기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대표 박현재

다시 힘을 합치다, 영진과 현재

20대의 꿈에서 멈추지 않고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현재와 다시 마주한 영진, 프레젠트로보틱스의 재무제표와 기술관련 서류를 모아 양산자금 준비를 도왔다.
“현재야, 내가 누구냐. 국민은행 기업금융 팀장이지. 기술은 네가 만들었으니까 이걸 어떻게 지원해줄 수 있을지 그 길은 내가 한 번 찾아볼 수 있을 것 같거든”

현재의 마음의 짐을 나누다

하지만 결과는 현재가 희망했던 30억에 한참 못 미치는 10억
영진은 전문심사역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보고, 프레젠트 로보틱스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찾기로 한다.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요, 왜, 시장이 이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는 그 흔적들, 이런 것들을 준비해주세요”

숨은 가능성을 세상에 꺼내고, 서류 뒤에 가려진 진짜 가치를 증명하다.

프레젠트 로보틱스에서 밤새 기술과 기업의 미래를 증명하는 서류를 찾는 영진과 서연, 그리고 현재. 대기업 협력사 등록 이력과 제품 관련 사전 미팅 자료 등을 찾아내어 결국 현재의 양산을 돕는다.
”네가 이 일에, 그리고 내 기술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면서 내가 마음을 다잡았어. 늘 혼자 싸우는 기분이었는데,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 - 박현재 대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때론 기업의 미래를 전부 보여주지도 않는다. 그 숨은 가능성을 세상에 꺼내놓고, 서류 뒤에 가려진 진짜 가치를 증명해 내는 일 그게 내 일을 시작한, 앞으로도 하고 싶은 진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