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FILE · 대외비 열람 문서
CASE 01
은호인쇄소 — Bridge
"재무 수치 이상의 지속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입니다."
처음 만난 상황
30년을 지켜온 인쇄소.
품질과 기술은 우수하지만,
설비가 낡아 납기가 밀리고, 타행에서의 대출은 쉽지 않았다.
매출 숫자는 들쭉날쭉,
대표님은 은행을 믿지 못했다.
“설비는 낡아서 납기는 밀리고, 거래처는 없고, 매출은 떨어지고.
도와달라고 은행에 갔더니 그러더만. 매출이 들쭉날쭉해서 안된다고.
거기는 뭐 달라요? 사람 데리고 몇 번을 장난치는거야. 가요. 이제 그만 오고."
- 강금호 대표
RM 김영진의 접근
오래간만의 지점으로의 발령.
첫 섭외를 다니다가 우연히 만난 은호인쇄소 대표님의
곤란한 표정을 지나칠 수 없었다.
카페로, 식당으로 변해가는 을지로 거리에서
애정과 손때가 담긴 사장님의 인쇄소를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업체 파악에 포기란 없다
서류 대신 현장으로. 대표님보다 직원분들께 먼저 손을 내밀었다.
운동화를 신고 공장을 오가며 매일 인사를 드렸다.
30년 무결점 거래, 현금 회수율 100%, 대기업 협력사 복귀 의향.
숫자로는 잡히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모아 보고서에 담았다.
대표님의 진심
“나 여기 팔고 싶지가 않아, 30년을 지켜온 곳이에요. 나, 마지막으로 그 쪽 믿어봐도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