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FILE · 대외비 열람 문서
CASE 02
뷰티먼트 코스메틱 — Buddy
"혼자가 아니니까. 그제서야 용기가 나더라구요."
처음 만난 상황
빠르게 성장한 화장품 회사. 하지만 재무 시스템이 없어, 태숙 팀장은 매일 무거운 서류가방을 들고 은행 창구를 오갔다.
하루에 쌓이는 영수증 수백 장을 손으로 대조하고, 한 번 은행에 가면 반나절. "바꿔야 하는 건 안다. 그런데 뭐가 우리한테 맞는지 모르겠다." 시작 앞에서 멈춰 있었다.
“이거다 하고 골라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괜히 도입했다가 나만 못 따라가면 어쩌나.."
- 윤태숙 팀장
RM의 접근
김영진은 서류 대신 도시락을 들고 찾아갔다. 옥상에 나란히 앉아,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의 고단함을 먼저 들었다. CMS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았다.
"쉽게 말하면, 은행 창구를 팀장님 컴퓨터 안으로 옮겨놓는 거예요."
그리고 약속했다. 깔아드리고 끝이 아니라, 손에 익을 때까지 같이 보겠다고.
해법
Star CMS를 도입해 대량 이체와 단계별 승인 권한을 설정하고, 반나절씩 걸리던 창구 업무를 사무실 안에서 끝낼 수 있게 했다. 이어 퇴직연금(DC/IRP) 운용과 직원 설명회, 세제혜택까지 함께 설계했다. 며칠 뒤, 태경 대표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저 오늘 처음으로 6시에 칼퇴했어요. 결재만 확인하면 되니까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우리 회사도 이런 상담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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